아무리 먹음직스런 피자도 식은 후 먹으면 맛이 있느냐.
쇠뿔을 단 김에 빼지 않으면 서너갑절 힘이 더 드느니라
평소에는 다른데 정신을 팔 고있다가 차 떠난 다음에 손 흔드는 미련한 자도 있고
내가 부를 때는 귀막고 등돌리고 있다가 재앙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내게 울고 불고 매달리는 자들이 많다.
평소 기도하라 그런 재앙이 닥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기도하라
누구나 기회는 공평하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 질투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너도 기회천사 축복의 천사 영감 직관 통찰 은총의 천사가 너를 지나칠 때 놓치지 않도록
늘 깬 상태로 대기하라
많은 자들이 그날 휴거의 시점에 한눈 팔고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살다가
그 기회를 놓치니 땅을 치고 후회하나 그때는 이미 늦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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