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구원론

[심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 부류로 갈리는데..

승리자 2021. 7. 19. 11:57

머리속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그려보라. 그날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 부류로 갈리는데, 오른쪽과 왼쪽에 서는 자가 그것이다. 

#첫째 저들에게는 영원히 번복되거나 취소될 수 없는 준엄한 판결이 내려지니, 곧, 합격과 불합격(통과와 제지), 생명의부활과 사망의 부활, 축복과 저주, 칭찬과 책망, 영광과 치욕,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 상급과 징계, 인식과 고통, 기쁨과 슬픔(분노, 절망), 행복과 불행의 판결과 상벌이 그것이며, 

#둘째 오른쪽에 선 자와 왼쪽에 선 자는 신자와 불신자, 들림받은자와 이 땅에 남았던자,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예수님의 신부와 사탄의 신부, 성령의 사람과 악령의 사람,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의인과 악인,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 성실한 자와 게으른자,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 자기를 부인한 자와 자기를 위해 산 자로 불리운다. 폐일언하고 이보다 더 중요한 일도, 더 시급한 일도, 더 무섭고 두려운 일도 없으니 늘 깨어 기도하라. 전자에 속하는 자는 모든 것을 얻은 자요 후자에 속하는 자는 모든 것을 잃은 자니라. 지금 회개하지 않는 자, 오늘 돌아서지 않는 자, 현재 죄를 끊지 않는 자, 현재 주님과 동행하지않는 자에게 미래란 없다, 그는 여전히 살았으나 죽은 자니라. . . .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