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과 죄를 알려라(사58:1)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2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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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때에 입을 벌림으로 내 마음을 시원케 할 자 누구냐. 내가 할 말을 그자의 입에 다 넣어 주리니, 저가 나의 사자요, 대언자가 되리라. 미련한 자는 입을 닫아야 할 때 열고, 열어야 할 때 닫고, 지혜로운 자는 때를 아니 입을 열어야 할 때 열고, 닫아야 할 때 닫느니라. 목사들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지혜를 달라고, 눈을 열어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아직도 두려우면 나에게 엎드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너희가 용기를 내면 내가 나서서 너희를 위협하는 자들의 입을 치고, 너희의 허물을 덮어주며, 올무도 손수 끊어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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