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18:6) _ 작은 소자 하나도 이와 같은데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하나님의 종, 곧 목자를 그 이름을 적시하여 양들 앞에 회개를 강요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판단정죄 하는 악한 무리들이 여럿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의만 남은 자야, 그 목자가 실족할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핏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 너희는 사람의 눈에 미움을 받을 지언정 하나님 눈밖에 나지 말라. 어떤 자가 참목자인지 판단하려면 일곱번 기도해야 하려니와 어떤 목자를 나무랄 때는 열 두번 이상 나에게 되 묻고 행해도 지나치지 않느니라. 나는 심지어 바울이 베드로를 공개적으로 나무란 것조차 기뻐하지 않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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