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 . .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다. (눅24:26) 이와 마찬가지로 시험(test)이 없으면 상이 없고 연단(training)이 없으면 진보가 없으며 역경(hardship)이 없으면 강함도 없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고난과 시험과 연단을 기쁨으로 받는 자, 그 과정을 즐기는 자, 그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해 수치를 개의치 않는자는 주께서 친히 그자를 위해 준비하신 보좌에 앉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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