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 . .#첫째 뒷배경(예수님)이 든든한 자는 마음이 편안하다. #둘째 철옹성의 요새(나, 곧 성령)안에 거하는 자도 마찬가지다. #세째 특히 준비된 자, 곧 언제 주인이 와도 두려울 게 없는 자 또한 마음이 편하다. 왜냐 하면 회계장부가 투명하고 명확하니, 주인이 언제 요구해도 즉시 보여드리고 질문에 답할 수 있고, 마음이 겸손하여 낮은 자리에서 늘 내려놓고, 비우고, 나누어 주고, 대접하고,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니, 도무지 매 맞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이 없는 사이, 마치 자기가 소유주인것처럼 평소 으스대고 권리를 남용하여 남을 부리며 대접 받던 자, 움켜 쥔 자, 높은 곳에 있던 자, 뱃속에 가득 채우고 있는 자 들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니, 언제 힘 센 자가 와서 빼았거나, 숨긴 게 많아 불시에 주인이 찾아와 문초할 까 두렵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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