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식>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점막에 있다.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점막을 탈출해 밑에 있는 기저막(Basement membrane)을 뚫고 더 밑에 있는 혈관으로 내려가지 못한다.
백신으로 생긴 항체는 혈관안에 있다. 그 항체는 혈관을 탈출해 위에 있는 기저막을 뚫고 더 위에 있는 호흡기 점막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즉 코로나바이러스와 항체는 만날 수가 없다.!!!!
백신을 맞는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점막을 탈출해 기저막을 뚫고 혈관안까지 들어간 경우에 항체를 일으켜 중증으로 가는 상황을 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노인층이나 기저질환자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즉 노인층이나 기저질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 항체를 형성해도 본인의 호흡기점막에 들어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것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이든 노인층이든 기저질환자이든 백신으로 발생하는 항체의 과잉반응과 스파이크 단백질이 일으키는 각종 부작용과 사망의 문제는 심각하다.
다음은 코로나백신 1차 접종 - 2차 접종시에 나타날 수 있는 위험성이다.
코로나백신 1차 접종을 하면 혈관내막세포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첫번째 공장세포가 된다.
백혈구의 하나인 T lymphocyte가 이 공장세포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로 간주하고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혈관염, 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차까지 접종을 하면 더 많은 스파이크 단백질 공장세포가 세워지고 T lymphocyte와 아군인 항체(IgM, IgA, IgG)까지 다 출동하여 공장세포를 대대적으로 파괴하고 더 심각한 혈관염, 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혈관내막세포 뿐 아니라 혈액 공급을 받는 전신의 모든 세포가 공장세포가 되어
T lymphocyte와 항체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알고나 맞으시라.
[펌] - 의사 ㅇㅇㅇ님 -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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