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시기에 대한 논쟁을 그치라 . . 성령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다(행1:7) . . . 휴거가 언제냐, 한 번이냐 두번이냐 논쟁할 시간에 언제든지,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주님 오신다면 맞이할 수있도록 매일 매 순간 점도 흠도 없이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니라. .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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