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요2:24) . .
#주제: 마음을믿지말고 나 성령만을 붙잡으라.
#내용: #첫째 사람의 마음은 바람과 같아 붙잡을 수도 없고 붙잡히지도 않는다. 자기 마음을 통제하고 다스리는 것도 그런데 하물며 남의 마음이랴. #둘째, 너희가 설사 지금 현재 그의 마음상태, 곧 내면을 꿰뚫어본다 해도 의미가 없으니, 그 마음이 부패하고 타락하여 조석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째, 곧 도원결의, 피의 맹세, 연인 간의 죽음을 걸고 한 영원한 언약 등, 너희들이 서로 굳게 맹세한 것도, 서로 확신하는 것도, 믿고 추구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니, 너는 마음을 믿지 말고 오직 현재의 행동만으로 너 자신과남을 매 순간 판단, 점검하라. #네째, 어떤 자가 너를 칭찬하고, 경의를 표하며, 박수를 쳐도 그 역시 바람과 같은 것이고, 이와 반대로 너를 비난하고 비판해도 별 의미가 없으니, 사람들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이뿐 아니라 어떤 자가 삶이 변화되어 세상을 더 이상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따라 좁은 길을 간다고 하자. 그런 자 조차 마귀에게 속아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니라. #여섯째 그래서 예레미야의 입을 빌어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 하지 않았느냐. #일곱째, 폐일언 하고 너희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것, 너희가 푯대로 삼을 수 있는 절대적인 것, 너희의 발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여덟째 그것은 지금 현재, 매 순간 너희 자신이 늘 깨어 나 성령을 의지하는 것, 곧 네가 내 안에 머물며 네 모든 것을 의탁한 상태에서 나와 함께 전심을 다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아홉째, 시간이 없다. 남의 일에 간섭치 말라. 저들을 사랑하고 섬기되, 의지하지는 말라.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 동안 그리 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기 때문이니라.(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니라) 내가 말한 그것이 곧 깨어있는 자의 마땅히 지녀야 할 태도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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