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죄, 악인

[자살]하면 왜 지옥으로 가는가?

승리자 2021. 8. 19. 17:39

#자살하면 왜 지옥으로 가는가

 

(성령께서 6월 19일 새벽에 주신 말씀)

자살하는 자가 왜 지옥으로 가는지 알려주리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만일 아래 내용들이 원인과 동기,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면 저들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보라. 악인은 어리석은데, 스스로 구덩이(시9:15~16)를 파기 때문이다. 가장 극단적인 방법은 자살로, 그가 할복을 하든, 목을 매든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든, 아니면 수면제, 독극물, 총기, 동맥절단 등 자학, 자해를 통해 극단적인 죽음, 곧 자기소멸로 달려간다. 혹, 어떤 자는 혼자 죽는데 그치지 않고 동반자살, 집단자살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그 #원인은 고독, 허무, 깊은 상처 등, 정신적, 경제적, 신체적 갖가지 문제로 인한 압박감, 고통, 괴롭힘, 도피심리 등이며, 사후세계, 하나님, 선악에 대한 상벌, 영생과 영벌,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을 때, 그리고  자신은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결심하게 된다. 자살은 반드시 뒤에서 자극, 선동하는 자가 있는데 그것이 악령, 곧 자살의 영이다. 자살의 영은 혼자 일하지 않고 무지의 영, 고독의 영, 허무의 영, 자학의 영, 자해의 영, 자포자기의 영, 무신론의 영, 속임수의 영, 죽음의 영, 어둠의 영, 환각의 영, 환영의 영, 착오의 영이 협업하여 그 대상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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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천사의 가면, 혹은 평소 가까웠던 사람의 형상을 쓰고 나타나 그의 귀에, "왜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에 미련을 두니, 이 땅은 더 이상 소망이 없어, 너는 좋은 세계로 갈 수 있어. 이제 곧 사랑하는 자들과 만날 수 있어. 그곳은 더 이상 고통이 없는 곳이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지금 목숨을 끊는 게 최선이야. 뛰어 내려(방아쇠를 당겨), 그러면 편해져, 결심해, 더 이상 망설이지마, 너는 할 수 있어" 라고 계속 속삭인다. 하지만 악령의 목적은 한 가지,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며, 그래야 사탄에게 칭찬을 듣고, 만일 실패하면 혹독한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만일 저들이 죽고 나서 들어가는 곳이 영원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장소,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이요, 그곳에서 빠져나올 기회는 전무하고, 그 기회를 방금 상실했다는 것, 자신은 완전히 악령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결코 그런 어리석은 일은 저지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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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야, 세상이 아무리 슬프고 절망적으로 보여도 지옥의 고통에 비교될 수 없다. 네 불행의 원인은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떠난 데서 시작되지 않았느냐. 너는 악령의 소리를 물리쳐라. 악한 영에 속지 말라. 저가 하는 일은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영원히 멸망시키는 것 뿐이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내 품, 곧 나 예수의 가슴에 뛰어 들어라. 내가 안아 주리라. 내가 너를 대신하여 매 맞고 고통받고 수치를 당하고 마침내 피흘리고 십자가 위에서 죽은 구세주요, 메시야니, 오직 나만이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내가 너를 고쳐주고 내가 바꿔주고 내가 너를 새 사람, 새 피조물로 만들어 주리라. 내가 너를 반드시 행복한 자로 만들어 주리라. 세상은 너를 외면하고, 심지어 네 가장 소중한 친구도 부모도 아내도 자식까지도 너를 버릴지라도 나는 네 손을 놓치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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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을 거절하고, 복음을 듣기 싫어하며, 나에게 자신을 의탁하는 것을 원치 않거나, 돌이킬 때를 자꾸 미루는 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악인들, 곧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배제한 체,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계획 추진하는 자들 역시 자신의 신념이야 어찌 되었든 동일하게 마귀에게 속아 검은 천으로 눈이 가려진 채, 사망의 웅덩이로 달려가는 것과 같다. 심지어 그 자가 종교계 혹은 정치계, 경제, 문화, 사회계의 탑 리더, 혹은 지도자라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신자들, 국민들, 동료들, 그리고 가족을 집단자살, 혹은 동반자살로 몰고 가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직접적으로 목숨을 끊으려 하거나, 아니면 간접적으로 자살의 결과로 나가고 있는 자들을 적극적으로 막으라. 특히 저들이 너희를 같은 목적으로 끌고 가려 한다면 극렬히 저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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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그들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거나 소극적으로 침묵하거나 동조하거나 방임함으로써 결국 집단자살 길에 동반자가 되지 말라. 바로 이 나라의 WCC목사들과 주사파, 혹은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정치가들, 학생들의 사상을 죽이는 전교조, 기업을 죽이고 자기배만 채우려는 민노총의 하는 짓이 이와 같지 아니하뇨.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으니, 깨닫고 돌이키는 자는 복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네 주변에서 죽고 싶은 자들이 나타날 때, 혹은 집단자살로 이끄는 어둠의 권세들을 쫓아낼 때 이렇게 기도하라. 너희 자살의 악령들아, 너희의 속임수와 계략은 다 드러났다. 너희의 목적은 한 가지니 사람(국민, 인류)을 속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함이 아니냐. 이제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오늘도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들어가 자살하게 만들려는 너희 악령들아, 너 더러운 영, 가증한 영아, 당장 나와라. 내가 저들에게 주님의 보혈을 뿌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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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회와 각기관, 그리고 청와대, 언론, 국회, 검찰, 법원, 군부대, 서울시, 지자체, 학교, 기업 등을 장악한 자살의 영들아, 너희 주사파, 공산사상, 낙태 종교통합의 영들아, 너희의 정체가 밝혀졌다. 너희 죽음의 영, 어둠의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성령의 불에 녹아 없어져라. 너희 천군천사들아, 잠시도 쉬지 말라. 저들 속에 들어있는 악령들과 싸우라, 악령들을 물리쳐라. 대한민국땅의 신자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 천사들이 싸움을 계속한다. 너희는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 너희도 이같이 기도하라. 나의 기도야, 하늘 보좌로 올라가라 천사들아, 나의 기도를 대접에 담아 아버지께 올려 드려라. 아버지 대한민국에 불을 내려 주소서 회개의 불. 정결의 불, 정화의 불, 악령을 태우는 불의 비, 보혈의 비를 지속적으로 내려 주소서, 각사람의 마음 속에 도사린 악령을 태우소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바 아버지, 우리로 보게 하소서. 현재의 실상을 보고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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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대한민국 국민들아 눈을 뜨라, 정신을 차려라. 실상을 똑똑히보라, 탄식하라, 부르짖으라. 이 땅을 사탄의 제물로, 네 자녀들을 사탄의 공물로 바치려는 악한 자들의 궤계를 직시하라. 아버지, 저들의 악한 도모가 다 무너지게 하소서. 저들 스스로도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서게 하소서. 너희 교만한 자, 위선자,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자들아, 정신을 차려라, 깨어라! 부정부패로 유지되고 위선과 거짓으로 포장된 교만한 악의 소굴아 무너져라. 저들의 모든 악한 계교가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게 하소서. 악한 정치가들, 괘씸한 법관, 언론, 지식인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자를 보고도 방조하는 못된 목자들아, 너희가 일부러 눈감고 귀막고 입을 다문 채로 있으니 내가 더욱 더 큰 징벌을 내릴 것이다. 아 정권이 교회를 탄압하고 박해하고 멸시할 것이요, 결국에는 너희가 토사구팽될 때 그제서야 내게 잘못했다고 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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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 땅에서 악은 발붙일 곳이 없게 하옵소서 북한 땅아 내 백성을 압제하는 악의 축아 이제 네 때가 다 되었다. 이제부터 곳곳에 서 기둥이 무너져 내려라. 마귀야 내 백성을 놓아라, 놔, 놔. 국민들아 눈을 뜨라, 저항하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네 비굴함으로 너와 네 자손이 영원히 노예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냐. 내가 너희를 얼마나 더 참으리요. 거부하라 악한 통치에 대항하여 일어나라. 이제 저들이 더 이상 체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으니 내가 기회를 준 것이 아니냐. 북의 악인아, 네 악한 계교가 네 잔인한 통치가 이제 끝날 때가 되었다. 너는 여러 번 말한 대로 네 용도가 끝나면 마귀들에 의해 토사구팽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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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트럼프야, 너 아둔한 자야. 너도 정신을 차려라, 네 눈의 비늘을 벗겨 주리니, 악인의 실상을 다시 한 번 똑똑히 보아라. 너 어리숙한 자야, 사탄과 타협하려는 네 미련함 때문에 많은 자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단호히 대처하라. 악과 맞서라. 정신을 차려라. 악인들을 키질하고 그 위에 바퀴를 굴려라. 네가 계속하여 사탄에게 빌미를 주니 너의 수치가 계속 드러나고, 대적자들이 너를 우습게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어둠의 사악한 영과의 싸움이니 나에게 매달리라, 정신을 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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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깨어나라. 신자들아, 정신을 차려라.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 일어나라. 너희가 깊은 잠에. 세상술에 취해 있으니 내가 흔들어 깨우노라. 이제부터 도처에 전쟁소리와 곡소리와 살려달라는 절규의 목소리가 온 땅에 가득하리라. 너희가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내게 부를 짖을 때까지 그리하리라. 그러니 매를 더 맞지 않으려면 속히 눈을 뜨라. 주의 재림이, 주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왔느니라 심판주가 문앞에 서 계시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