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죄, 악인

[동성애의 죄가 받을 형벌]

승리자 2021. 8. 18. 12:28

#동성애의 죄가 받을 형벌 . . . 차별금지법 추진은 말할 것도 없고 동성애, 동성결혼 등을 찬성하거나 이에 동조, 묵인하는 것, 혹은 이같은 동성애자들을 격리시키지 않는(현재의 한국법)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너희는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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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이성없는 짐승처럼 막무가내로 행동하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것은 #첫째 사탄 편에 섰으니 이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요, #둘째 동성애를 죄라 하신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며, #세째 하나님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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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째 그것은 공공연히 자행함으로 하나님을 우습게 아는 죄이며, #다섯째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모욕(욕 보이는)하는 행위이자 #여섯째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요, #일곱째 하나님과 공공연하게 맞서 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덟째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같은 일을 자행하는 정부, 국회의원과 단체, 개인들은 스스로 섶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자들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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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 저들이 예수님의 피로 세운 거룩한 믿음의 약속 그 자체를 왜곡 변형시켜 밟로 밟고, #열번째 그 사회를 오염, 중독, 부패시켜 완전히 망하게(집단자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저들이 무슨 선한 일을 했건 동상애자들을 법을 만들어서까지 보호하고자 하니, 이는 주님의 거룩한 피를 땅에 쏟고 침을 뱉은 자들이요, 국민의 대표도, 정의의 사도도, 민족의 등불도 아닌, 사탄의 회당(synagogue of Satan)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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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하고 저들이 반드시 죄 값을 돌려 받아야 하니, 생명책에서 이름이 제외되는 것은 물론, 보지도 듣지도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혹독한 형벌을 영원히 받게 되리라. 그러므로 회개의 기회를 상실하기 전에, 은혜의 때가 남아 있을 때, 더 이상 늦기전에 깨닫고 돌이키라. 너희들이 살 길은 변명이나 합리화가 아닌, 철저한 회개와 살려달라는 절규니,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회복시켜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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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목자들아, 벙어리 개들아, 입을 벌려 짖으라. 겁쟁이들아 짖기만 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막으라. 이를 위해 너희를 그 자리에 둔 것이 아니냐. 양들이 늑대에게 도륙되어 뼈와 가죽만 남기 전에 눈을 뜨라 잠에서 깨라. 너희 얼치기 목동들아, 너희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라. 늑대들이 쳐들어올 엄두도 내지 못하게 철통같이 막으라. 너희가 설교를 통해 교인들에게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고는 하나 지금과 같은 소극적 태도로는 저들의 비웃음만 살 것이요, 쓰나미처럼 밀려 들어오는 악법들에 다 쓸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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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교회들아. 물에 빠진 네 자식을 살려달라고 내게 부르짖듯 하라. 지금이 사람의 눈치를 볼 때냐. 양들이 다 잡혀 먹히게 생겼는데 너희는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 너희 목자들아 다 한 자리에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라. 한 자리에 모여 나에게 부르짖으라. 지금 코로나가 문제냐. 벌금이 문제냐. 정신차려라. 아직도 정치문제라며 입을 닥치고 있는 미련한 곰같은 자들이 많이 있으니, 너희가 철저히 속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사안이 아니라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악령과의 영적 문제요, 영적 전쟁이자 생사를 건 사투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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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끝까지 고집을 부리고 스스로 입을 단고 손발을 묶고 있다면 제일 먼저 너희가 철퇴를 맞으리라. 누구든 듣고 돌이키는 그 자는 살리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으니 핑계치 못하리라 . .

아멘 주여 우리를  돌이키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 . .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