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늪에 빠진 자, 개미지옥에 들어간 자는 죽음의 공포를 삼키며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허둥댈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갈 뿐, 결국 힘이 자 빠지고 나면 자포자기 상태에서 사라지고 만다. 오히려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라 그리고 위에서 내려온 생명줄을 죽기 살기로 붙들라 그러면 살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가난과 저주 재앙과 죽음의 늪에서 탈출하려면 위를 향해 결사적으로 부르짖으라. 하지만 이때 돈이나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지푸라기를 붙잡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오직 구세주를 향하여 살려달라고 쉼없이 외치라 그리고 눈알이 빠질 정도로 그분을 바라보라 그리고 구원자가 내민 손을 단단히 잡으라 그것이 네가 영원한 죽음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 구원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지식] 모르면 두렵고 불안하며 속박을 당하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지식은... (0) | 2021.06.09 |
---|---|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구원과 죄사함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이유 (0) | 2021.06.09 |
아무리 부유하고 아무리 위대한 자라도... (0) | 2021.06.09 |
[예정] 누군가 지옥에 들어갈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다 (0) | 2021.06.09 |
[예정]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이다. (0) | 20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