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느 교파 어느 교단에 속헤있든 혹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든
보이지 않는 겉으로 보이는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참교회는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로 서로 사랑한다.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그 어떤 것도 용납되지 않으나,
일체의 구별, 차별, 비교/ 우월 의식이 없으니,
서로 시기질투 하지도 미워하지도 다투지도 불평, 분열하지도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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