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경고] COVID-19 백신으로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개발 가능

COVID-19 백신으로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개발 가능, 노벨상 수상자 경고

프랑스 노벨상 수상자 뤽 몽타니에(Luc Montagnier)는 최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백신의 확산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명적인 변종 개발을 촉진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89세의 Montagnier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2008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최근 프랑스 언론인이자 Hold-Up Media의 이사인 Pierre Barnerias와 함께 백신 매개 COVID-19 변종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터뷰에서 Montagnier는 COVID-19 백신이 바이러스를 막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그는 그 반대를 주장했다. 그는 그들이 "바이러스에 먹이를 주고" 더 전염성이 있고 약물에 더 내성이 있는 변이체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Montagnier는 이러한 바이러스 변종이 원래 COVID-19 변종 또는 이전 변종보다 훨씬 더 심각한 건강 합병증을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서 노벨상 수상자는 대량 백신 접종이 어떻게 "용납할 수 없는 실수"이며 "과학적 오류이자 의학적 오류"인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Montagnier는 "변종을 만드는 것은 백신 접종이기 때문에" 그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ontagnier는 COVID-19 백신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바이러스가 "다른 해결책을 찾도록"하여 사람의 몸 내에서 계속 퍼집니다. 이것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체가 생성되는 방식입니다.

"백신 접종의 결과이자 생산품인 것은 변이체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Montagnier는 "각 국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일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신 접종 곡선 뒤에는 사망 곡선이 따른다. 이를 지켜보고 백신 접종 후 코로나에 걸린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백신 후 변이체의 출현은 몽타니에의 이론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최소 2개의 새로운 COVID-19 변종이 미국에 유입되었습니다. 의학 연구자들은 이제 이 두 가지 백신 후 변이체가 이미 더 많이 전염되는 델타 변이체보다 더 나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최신 변종 중 하나는 람다 변종입니다. 백신 후 람다 변종으로 알려진 COVID-19 사례는 이미 약 1,500건입니다.

Mayo Clinic의 백신 연구 그룹 책임자인 Dr. Gregory Poland는 람다 변종은 전염성이 높고 쉽게 전염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에서는 또한 람다 변이체가 COVID-19 항체를 중화함으로써 COVID-19 감염을 경험한 사람들의 자연 면역을 불활성화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폴란드는 람다 변종이 현재 페루의 모든 COVID-19 사례의 거의 90%를 차지하며 “남아메리카 전역에 실제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려되는 다른 변형은 너무 새롭기 때문에 여전히 그리스 문자가 할당되지 않은 B.1.621 변형입니다. 올해 초 콜롬비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폴란드는 “최근 벨기에의 한 요양원에서 발병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7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B.1.621이 현재 미국 전체 사례의 약 1%,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전체 COVID-19 사례의 9%를 차지하기 때문에 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B.1.621에 대한 현재 연구에 따르면 베타 변이체와 유사한 돌연변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변이체가 유사한 면역 탈출 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건강 전문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종은 아직 너무 새롭습니다. 그 궤적은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 전염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을 통과할 때 얼마나 자주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 탈출 특성도 미래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닥터 나오미 울프

 

COVID-19 vaccines ENABLE the development of deadlier coronavirus variants, warns Nobel Prize winner

French Nobel Prize winner Luc Montagnier recently warned that the proliferation of the Wuhan coronavirus (COVID-19) vaccines actually help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deadlier variants of the coronavirus.

Montagnier, 89, won the 2008 Nobel Prize in Medicine for discovering the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or HIV. He recently discussed the issue of vaccine-borne COVID-19 variants with French journalist and director Pierre Barnerias of Hold-Up Media.

During the interview, Montagnier explained that the COVID-19 vaccines do not stop the virus. In fact, he argued the opposite. He believes they “feed the virus” and help it to develop variants that are more transmissible and more resistant to medications.

Montagnier warned that these virus variants will cause even more severe health complications than the original COVID-19 strain or any of its previous variants.

The Nobel laureate then went on to talk about how mass vaccinations are an “unacceptable mistake” and are a “scientific error as well as a medical error.” Montagnier said history will prove his assertion correct “because it is the vaccination that is creating the variants.”

Montagnier explained that the COVID-19 vaccines create antibodies against the virus. This, in turn, forces the virus to “find another solution” to continue spreading within a person’s body. This is how the coronavirus variants are created.

“It is the variants that are a production and result from the vaccination,” he said.

“You see it in each country, it’s the same,” added Montagnier. “The curve of vaccination is followed by the curve of deaths. I’m following this closely and I am doing experiments … with patients who became sick with corona after being vaccinated.”

Emergence of new post-vaccine variants prove Montagnier’s theory correct

At least two new COVID-19 variants have entered the United States. Medical researchers now believe these two post-vaccine variants could be worse than the already more transmissible delta variant.

One of the newest variants is the lambda variant. There are already around 1,500 known COVID-19 cases with the post-vaccine lambda variant.

Dr. Gregory Poland, director of the Vaccine Research Group at the Mayo Clinic, explained that the lambda variant is more dangerous because it is highly infectious and easily transmissible.

Studies also suggest that the lambda variant may be able to render inert the natural immunity of people who experienced COVID-19 infections by neutralizing their COVID-19 antibodies.

Poland pointed out that the lambda variant is now responsible for nearly 90 percent of all COVID-19 cases in Peru “and has really started to spread through South America.”

The other variant of concern is so new that it still does not have a Greek letter assigned to it: the B.1.621 variant. It was discovered earlier this year in Colombia.

“It recently caused an outbreak in a nursing home in Belgium and killed seven people that were fully vaccinated,” said Poland. He is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B.1.621 because it now represents around one percent of all cases in the U.S. and nine percent of all COVID-19 cases in Miami, Florida.

Current studies into B.1.621 show that it has similar mutations to the beta variant. This concerns health experts because they believe the new variant could have similar immune escape properties.

But this variant is still too new. Its trajectory will depend on how far fully vaccinated individuals can transmit it and how often it can mutate as it passes through people. Still, its immune escape properties could also contribute to futur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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