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지금 우리는

[COVID-19 백신] 과연 자녀들에게 안전한가? (돌파감염?)

승리자 2021. 11. 2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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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y Risch 박사의 팍스뉴스 인터뷰 중
Q. 박사님에게 7살 짜리 자녀가 있고,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접종을 시켜야 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저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 할 것입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요. 여러분 자녀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접종한 모든 아이가 죽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우습게 생각하고 감내할 만한 수준의 리스크는 절대 아닙니다. 학교에 보내기 위해 접종을 시키느니,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를 지키는 것이 훨씬 유익한 선택입니다.
*Harvey Risch 박사: 역학 분야 미국 현존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인 예일대 역학(Epidemiology) 교수
 

 
 
[펌] 아이에게 주사바늘 꼽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수두, 간염, MMR(홍역,볼거리,풍진,수두) 등 다양한 예방주사들이 MRC-5로 불리는 태아조직 셀라인을 활용하여 제조된다.
다시 말해, 한 아이를 낙태한 뒤 그 조직세포를 복제해 MRC-5라는 셀라인을 만들어 예방주사 생산에 활용해 온 것이다. 여기까지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낙태아의 유전자에 암과 관련된 560개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더한 문제는 이 아이의 모친이 정신병력자였다는 점.
미친 엄마가 임신한, 암 유발 유전자가 들끓는, 살해 피해태아의 조직세포가 복제되어 60년대 이래로 수많은 예방주사 생산에 활용되었다는 말인데...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이 유전자는 다양한 예방주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주입되면서 유전적으로 각인될 수 있다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 창궐하는 각종 암과 정신병, 그리고 이와 관련한 엄청난 치료시장 규모. 기억해 둘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돌파감염은 백신 실패란 뜻이다!

 

 

 

 

[펌] 스코틀랜드 10월달 코로나 사망자 통계다. 사망자 517명 중 백신비접종자가 56명(10%)이고 나머지 461명(90%)은 백신접종자다.
백신은 감염, 전염, 중증악화, 사망을 막지 못한다.
하긴 그게 원래 목적이 아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