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충성 뒤에는 칭찬이 있고, 섬김 뒤에는 반드시 대접이 있다. 그러므로 핍박받는 자는 천국과 함께 큰 상을 받나니 저들이 기뻐 춤추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핍박에 굴복하거나 아첨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나갈 수있는 이유는 비교할 수 없는, 곧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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