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대화도 하고 웃기도 하며 당당하게 걷는데 어떤 자는 뒤에서 마지못해 가거나, 남의 눈치를 보거나, 외부인의 조롱을 의식하여 거리를 띠우고 걷기도 한다. 또 어떤 자는 너무 앞서가다 꾸중을 듣기도 하니 주님과 보폭을 맞추라. 보라 하나님 나라는 침노(마11:12)하는 자의 것이다. 소극적 수동적 비관적인 자같이 살지 말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하되 적극적 능동적 진취적 낙관적인 자로 천국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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