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죄앞에 무릎을 꾾는 것은 마귀 앞에 항복하는 것과 같다. 또한 죽음앞에 두려워 떠는 것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과 같고 어둠속에 머물기를 원하는자는 악령과 동거하려는 자와 같다. 왜냐 하면 악과 사탄, 죄과 마귀, 죽음과 귀신, 어둠와 악령은 본래 같은 것이요, 저들의 공통된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곧 하나님의 원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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