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너희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물론 빛과 어둠이 뚜렷이 구별되듯 의인은 악과 일체의 타협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너희가 흔히 생각하듯 하나님과 축복(사랑, 지혜, 권능 등)은 구별되지 않으니, 하나님 자신이 모든 복의 주(창조자)시고, 복중 복이시고 축복 그자체시며 만복의 근원이시고 복주시고 싶어 견디지 못하시는 너희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누가 이 신비를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 신론 > 하나님은 누구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위일체의 신비] 예수님과 너희가 하나인 이유는? (0) | 2021.09.19 |
---|---|
[삼위일체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0) | 2021.09.17 |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차별하지 않으신다(구하라,간구) (0) | 2021.09.09 |
하나님은 자신에게 점치듯 묻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 분의 성품상.. (0) | 2021.09.07 |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면, 왜 이땅에 악과 불행을 허락하시느냐?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