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두 가지 대사명 . . 그리스도의 망극하신 사랑과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과 방법대로 푯대, 곧 잃어버린 양을 찾는 일과 그리스도와 하나됨, 곧 성화의 완주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가 된다. 그것을 다른말로 바꾸면 이제부터 다시는 죄의 종노릇 하지 않으니 자기부인, 곧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성화)는 말과 같고, 다시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양을 찾아 주님의 집으로 인도하는 자와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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