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세상 77억의 사람들을 다 자신의 형상과 이미지로 창조하신 이유는 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요, 이를 위해 지난 날 자신을 배신하고 떠남으로 죽어버린 저들의 영(루아흐:spirit)을 되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의 피와 성령의 불을 준비해두고 계신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이 둘로 세례를 베풀 복음전도자들을 세우시고, 권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동역자들을 하나로 묶어주셨으니, 저들이 복음을 전하고 안수할 때 에스겔 골짜기의 생기를 얻은 마른뼈들(겔37장)처럼 수많은 영들이 즉시 소생하게 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_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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