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 직업에 연연해 하지말라. 예수님은 왕족이나 제사장가문이 아닌 이름없는 목수셨고, 베드로는 어부, 마태는 세리였다. 구약시대 아모스 다윗 심지어 모세도 오랜동안 양치기였고 엘리사는 농부였다. 무산자, 일용직 노동자, 심지어 무직자면 어떤가. 바울의 고백대로 성화의 길을 가는데 이런 것은 때로 배설물과 같다. ㅡ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 예배, 제사 > [일] 사역, 주님의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에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안에 불가능은 없으니.. (0) | 2021.09.19 |
---|---|
[하나님눈에 귀한 자]한결같이 앞만 바라보고 일편단심 변함없이 전진.. (0) | 2021.09.15 |
[신중]영적인 문제, 신학교, 교회, 목사, 동역자를 결정할 때 신중해야.. (0) | 2021.09.08 |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하실 때는? (0) | 2021.09.07 |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0) | 202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