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에도 차등이 있다. 곧, 남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있고,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문과 주사파 무리가 바로 여기 해당한다. 개인이든 국민이든 사기를 당하는원리는 같으니 한마디로 욕심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일단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가면 판단력을 상실하니, 지혜자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서둘러 결정, 실행한다. 심지어 사기꾼은 상대방이 거덜날 때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놓고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미혹의 영이 저들의 눈을 덮고, 손발을 단단히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정치 > 정치 정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편에 서서 비폭력으로 불의, 부도덕, 죄악과 끝까지 맞서 싸우는 자는 다 복되다 (0) | 2021.10.02 |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타 보면 압니다.. (0) | 2021.09.15 |
[악법]을 수용하면.★악과 맞서야 하는데 그 단체가 바로 교회가 아니냐? (0) | 2021.09.12 |
[세상 정치]★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0) | 2021.09.12 |
[기회]가 있을 때 악법과 악에 대해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0) | 202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