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라 !!! 학교에서도 아버지가 재력가 혹은 권력가일 때는 아이들이 함부러 대하지 않고 그 자신도 늘 자신감있고 당당하고 여유가 넘친다. 하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자녀들은 어떠하리요. 놀랍게도 절대다수가 입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죽는 순간까지도 망극하신 사랑과 약속된 선물과 특권을 도무지 깨닫지도 느끼지도 받아 누리지도 못하고 살아간다. 저들은 늘 열등감과 우울, 자학, 허무 번민, 불평 불만 시기 질투에 빠져 지내니 이는 하나님을 지식적 형식적으로만 알기 때문이 아니뇨. 이같은 자들을 볼 때 성령과 천사들은 탄식하고 악령과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한다. .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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