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 .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희생하시는 분이시지만, 이와 동시에 노아시대 오직 여덟식구만 살리시고, 소돔과 고모라를 불사르시고, 출애굽한 히브리인(20세이상) 중 두사람만 가나안땅을 허락하시며,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다수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허락치 않으시며, 아비규환 북한땅의 해방을 70년이지났는데도 허락치 않으시는 분이다. 또한 회개치 않은 자를 가차없이 지옥에 던져 넣으시고 영원한 형벌을 가하시는 분이니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섬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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