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다고 책망을 들었고,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상당수는 성령님으로부터 예수님을 모른다고 책망받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자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 가장 가깝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었고, #후자는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님의 인정을 받고 주님과 가깝고,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자는 아버지를 닮지않고 마귀를 닮아간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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