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위협 ㅡ 성령의 음성을 듣는 자들, 혹은 대언자들을 향한
악령 자신은 쉴 새 없이 사람의 귀에 속삭이고 유혹하면서 정작 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는, "오늘날은 구약시대와 달리 하나님께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 않는다. 계시의 시대는 끝났다, 그런데도 만일 계속 성령의 소리라며 떠든다면 너는 이단아다" 라고 속인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오늘날은 누구든지 들을 수있다) 이 실제로 구체적인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도, "그것은 네 마음에서 나는 소리다, 귀신의 소리다 라고 위협하고, 악령, 곧 자신이 속삭일 때는, 그가 스스로 판단하는 것처럼 속인 후(자신의 정체를 숨긴다는 뜻), "그 생각은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결론이다" 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성령의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침묵하거나, 마귀의 음성을 들었을 때, 혹은 자기생각을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말한다면 동일하게 매를 맞게 되니, 오늘날과 같이 패역하고 음란한 마지막 때는 특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령 안에서 깨어 있어야 살아남는다. #정신을바짝차려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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