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규제동향 2018년

 

코비드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

과학의 진보이며,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펌]

1. 화이자 모더나 등이 코로나 백신이라고 만들어 여러분 팔뚝에 주입하고 있는 그 약물은 유전자 치료제입니다.  감염을 막고, 전염을 막는 기본적인 백신의 요건을 갖추지 않았습니다. 

2. 이걸 만든 자들도 그 사실을 잘 알죠. CDC는 백신을 제대로 만드는 대신, 백신의 정의를 바꾸는 수작을 벌입니다. 2009년, 신종플루가 팬데믹이라고 WHO가 발표하기 직전, 팬데믹의 정의를 바꾼 것과 똑같은 수작이죠.  즉 CDC, WHO, 제약사들은 모두 원팀 되겠습니다.
https://kr.theepochtimes.com/%e7%be%8e-cdc-%ec%bd%94%eb...

 

3. 유전자 치료제에는 쉐딩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건 대한민국 식약처도, 미국 식약처인 FDA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4. 이 코비드 백신에서도 같은 문제가 목격되었다고 많은 과학자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스위스의 보건의학자 아스트리드 스터켈베르제(WHO에서 보건 전문의로 장기간 일해왔던)는 지난 5월 제네바에서 있던 집회 연설에서 코로나 백신이 지닌 쉐딩(흘러넘침, 즉, 백신접종자가 백신을 통해 생산하게 된 스파이크 단백질이 흘러나와 비접종자를 감염시킬 수 있다) 의 문제를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6. 그게 솔잎차였습니다. 그 안에 있는 수라민(Suramin) 이라는 성분이 해독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Frontline doctors라는 단체에서 먼저 제시했고, 국내외의 많은 의사들, 논문들이 같은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해독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안 중 빠지지 않고 제시되는 내용입니다. 수라민은 자폐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도 나와 있습니다. 
https://health.ucsd.edu/.../suramin.../Pages/default.aspx
https://blograinbowdreamer.wordpress.com/2021/05/09/pine-tea-possible-antidote-for-spike-protein-transmission/게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8.28.270306v1
https://pubmed.ncbi.nlm.nih.gov/27480079/

 

7. 저는 지난해부터  제가 프랑스에서 접한 신뢰할만한 과학자들의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견해들을 페북에 번역해 소개해 왔고, 보건의학자, 아스트리드 스터켈베르제의 발언도 제 페북에서 전했습니다. 

 

8. 이상엽이라는 사진가가 그 발언 내용 중, 솔잎차 부분만 캡쳐해서 제가 사회의 흉기라며 마녀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조국 교수를 비롯, 많은 사람들이 신이 나서 그 조리돌림에 동참했죠. 

 

9. 저는 코로나 백신이라 불리는 약품이 얼마나 날림으로 만들어졌고,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작년부터 들어왔습니다. 프랑스 공중파 방송에서 벌어진 토론에서 수없이 다뤄졌고. 금년 1월 만들어진 프랑스 독립과학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상세한 설명들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한국은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했으므로, 다른 나라에서 드러나는   문제들을 관찰하고, 좀 더 현명한 전략을 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투명하게 다른 나라 현실을 보도하는 대신, 정부의 K방역 기조에 부응하여,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악마화 했죠.언론과 대중이 함께.

 

11. 정부가 말해온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부작용 치료는 국가가 다 책임질테니 국민들은 안심하고 맞으시라" "국민 70%가 맞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저는 이처럼 거대하고 사악한 거짓말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를 아무 검증없이 보도해온 언론, 모든 반론을 가짜뉴스라 매도한 무책임한 기레기들의 죄를 묻고자 합니다.  그들이야 말로 사회의 흉기입니다.  이런 소식이 메인 뉴스가 되려면, 진실을 말하는 소식은 가짜뉴스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마녀사냥에 끼어들어 신나게 돌 던지며 스트레스 푼 자들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선 단 한 번도 코로나 방역과 백신을 둘러싼 과학적 찬반 토론이 공개적으로 진행된 바 없습니다. (그게 제가 이곳의 정보를 열심히 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찬반의 양론을 듣고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토론의 부재가 문제라는 걸 생각조차 한 적 없는 사람들이 지금 만들고 있는 건 전체주의 사회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부작용 치료는 국가가 다 책임질테니 국민들은 안심하고 맞으시라" 

"국민 70%가 맞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이 얼마나 더 사악한 거짓말인지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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