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는 무엇? 코쑤심, 피할 수 있는 다른 방법!(콧구멍 지키기) 소중한 코구멍
승리자2021. 12. 28. 23:05
[펌]PCR 검사를 받지 말아야 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부에선 현재 PCR 검사의 증폭값이 얼마인지, 접자와 비접자간 증폭값의 편차를 두는지에 대해 전혀 공개 않고 있다.
증폭값은 위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척도이다.
즉, 내가 비접자, 무증상이고 실제로는 감염이 안된 경우 PCR 검사를 해서 양성으로 엉터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얼마인지 전혀 가늠할 수 없다.
이런 식이면 증폭값을 임의로 설정해 상황이 그닥 심각하지 않은데 대단히 심각한 것처럼 부풀리는데 악용할 소지가 상당하다.
또한 비접자보다 접자들이 병에 더 많이 걸리는 경우에도 이의 조작으로 데이터를 반대로 나오게 할 수 있다.
즉, 정부가 PCR 증폭값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이 정보가 충분히 검증되기 전에는 PCR 검사를 거부하는 게 타당하다.
[펌] <PCR 양성이 의미가 없다는건 질병청도 알고 있군요. 증상이 없으면 검사가 필요 없겠어요.>
Q: 기준에 따라 격리해제 후에 나온 PCR 양성은 무슨 의미인가요?
A: PCR 검사는 전파가 불가능한 사멸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잔여물도 검출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경증 또는 무증상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배양 검사결과 .... 격리 해제 후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검출되더라도 전파력은 극히 낮거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펌] PCR 검사에 대해
저는 많은 사람들이 PCR검사를 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모르고 검사를 하고 있음을 댓글을 보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자세는 정말 안타깝고 심하게 말하면 한심합니다. 육체를 등한시 하는 사람치고 무책임하지 않고, 어리석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내 몸에 들어가는 주사가 무엇인지, 어떤 기구가 들어가는지, 어떤 성분이 있는지는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고자 하지 않으니까 모르는 것입니다.
알고자해야 알아지는 것이고, 알아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의학적 용어가 많고 시간도 없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라는 것은 핑계입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만 하면 여러분의 삶의 가치라는 것은 그저 권력의 도구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PCR(폴리머라제 체인 리액션) 검사는 쉽게 말하면, 수영장에 잉크 한 방울 떨어졌을 때 그 물을 시험관에 담아서 잉크가 있는지 수만 배 증폭하여 검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검사는 비용이 꽤 많이 들고 고가의 장비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합니다. 대규모 선별 검사에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검사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인건비, 시약 값, 폐기물처리비 등등을 합치면 아주 최소로 잡아도 3-5만 원 정도는 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세금이 얼마나 낭비가 되겠습니까? 한번 계산들 해보십시오. 건당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고 세금이 얼마나 낭비되었는지 나중에 반드시 추궁해야 할 것입니다.
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에서 이 검사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이러스 질환인지, 세균성 질환인지 감별하여 치료약을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앞으로 예후는 어떨지 알기 위함입니다.
PCR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질환으로 확인 되면 불필요한 항생제를 쓰지 않아도 되고, 보존적 치료를 하거나, 항바이러스 제제로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PCR 검사가 유용 한 것입니다.
아무 증상이 없는 “정상인”을 PCR 검사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목과 코에서 검체를 체취하지 않고 침에서 채취하여 PCR 검사 하는 것도 똑 같아요.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PCR 검사 양성이라 해도 그 사람이 타인에게 코로나를 전염 시킬지, 시키지 않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즉 PCR이 감염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때문에 PCR은 하나 마나입니다. PCR 양성자를 격리하는 것은 감기 기운 조금 있다고 격리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아주 중대한 인권침해고 권력 남용입니다.
그리고 PCR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것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되는 사람으로 판정을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면 이미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사람한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말라고 예방 접종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PCR 양성자가 7000명 나왔다면 백신 맞을 필요 없는 사람이 7000명 나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숫자가 많다고 적다고 겁먹고 안심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근친상간이 왜 나쁘냐고 묻는 사람에게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 부모를 존경하고 따라야 하느냐를 묻는 사람에게 그래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설득이 안 되는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고 저에게 묻는 분이 있어서입니다. 당연한 것을 묻는 것은 그자가 몰라서가 아니라 당연한 것, 도덕, 윤리, 상식, 원칙을 전복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들며 의식을 지배하려는 음험한 야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걸 묻는 자에게는 되물어야 합니다. 질문을 당하지 말고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런 자를 상대해서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쓰다 보니 주제에 어긋나게 되었네요.
PCR 이 양성이 나왔다고 전염병을 퍼뜨리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됩니다. 그 검사를 하면 정상인도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PCR 검사를 당국이 하는 이유는 코로나 사태를 원하는 시기까지 끝나지 않게 끌고 가기 위해서입니다. 교활한 술책이라는 겁니다. 이 검사를 여러분이 받으면 받을수록 코로나는 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를 빨리 끝내고 방역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찾고 싶으면 최우선 적으로 할 일은 ‘PCR거부’라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21.12.09.DR.오
실제로 진단업계에서는 PCR로 진단할 때 절대로 양성 또는 음성만으로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펌]
자동차를 도색할 때 페인트가 차에 잘 붙도록 도와주는 화학물질을 코로나 진단검사용 면봉의 고착제로 사용했다니 충격입니다!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이 무조건 PCR검사와 백신패스를 강요하니 더욱 기가 막힙니다!
□PCR 코로나검사 면봉을 유독성물질로 제작!! 식약처긴급조사!!□
SBS 12월 20일 2021년
출처 : SBS뉴스.
코쑤심 피하기! 먼저 이걸 보여주세요
코쑤심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세요.
코비드 검사에는 비인두도말물 & 구인두도말 모두 검사로 인정하고 있다.
즉 코쑤심 말고, 타액검사가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타액검사는 가글링처럼 진행되는데 코쑤심보다 안전하고 더 쉽습니다.
여러분들의 콧구멍을 지키세요
(펌)
같은반에 확 진 자 발생
반 전체가 선제검사 대상이라 검사하라함
일단 아이에게 검사받지 말것을 당부!
부모가 담임과 통화
부: 저희 아이는 일단 선제검사에 응하지 않을것입니다.
저희 아이가 밀접접촉자 인가요?
담: 아니요! 그건 알수 없습니다!
부: 네? 왜 알수 없죠?
담: 개인정보 보호에 의해 확진자가 누군지 밝힐수가 없어 귀하의 자녀가 밀접접촉자인지 알려줄수 없습니다!
(허허허 어이없죠?)
부: 선생님 그럼 만약 확진자 아이가 오른쪽 맨 앞자리고 저희 아이가 왼쪽 맨 뒷자리 일수도 있는건데 무슨 근거로 저희 아이가 검사 대상입니까? 그리고 밀접 접촉자 의미 잘 아시죠? 1미터 내에서 대상자 모두 마스크를 벗은 생태에서 15분이상 대화를 해야 하는거 아시죠? 교내에서 그것도 수업시간에 이게 가능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