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_ _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네 안에는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것(엡1:3)이 다 부여되었다. 또한 마귀는 더 이상 너와 상관이 없어 졌으며 마귀의 모든 권세는 파쇄되었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만질수조차 없으니 이 사실을 믿으라 오직 믿는자에게 능력이 나타나리라. 너 악령과 마귀 사탄아 너희들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전투의 승패는 끝났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고 주님 안에 있으니 네가 나를 더 이상 유혹하거나 해할 수 없다. 너 허상아 그림자야 너 거품이요 아침 안개와 같은 존재들아 너 연기야 바람에 날리는 겨야 내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라 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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