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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이후.대한민국 국민들아!! 너희 목숨값을 되찾아 오라!!

승리자 2022. 2. 16. 16:12

 

4.15총선 이후.대한민국 국민들아, 너희 목숨값을 되찾아오라 이 땅에서 자유 민주주의는 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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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 보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드러내시는 하나님, 키질하시는 하나님,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기억하시는 하나님, 일하시는 하나님, 보응하시고 신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시간 나 성령을 통해 말씀하신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땅에서 무섭고 기괴한 일이 있어났으니, 3.15 부정선거보다 더 악하고 조직적인 부정이 이루어졌다. 4월 15일 자유 민주주의가 죽었다. 그런데도 잠잠하니 대한민국 국민들아, 너희는 살았으나 죽은 자들이 아니냐. 눈을 뜨라, 정신을 차려라. 내가 빛을 비추노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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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들은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고 말한다. 미국은 물론, 세계각국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네 나라,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부정선거 문제로 지금 여러 사람이 수사중인데, 심지어 이번 선거에도 부정할 수 없는 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구나.

오히려 오늘날에는 초첨단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상상을 초월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하느냐. 특히 가장 교활하고 악한 주사파 집단이 선관위 핵심조직을 은밀히 포섭하고 중국장비와 전자개표기를 고집하는데도 공정하게 선거를 치를 것이라 믿는 너희들이야 말로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치른 자들보다도 더 미련하고 어리석다.

전자개표기를 허용한 국민은 그 댓가를 혹독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여러 번 경고했고, 실제로 이같은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했는데도 정작 너희들은 괜찮다고 했으니, 국민들이 너희 말을 듣고 다 속아 넘어간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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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위 자칭 우파 정치가에서 평론가, 학자, 언론인들이 이번 일로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곧 어떤 자가 내 편이고 어떤 자가 사탄의 편인지, 어떤 자가 어리석고 어떤 자가 지혜로운지, 어떤 자가 눈이 멀었고, 어떤 자가 눈을 떳는지, 어떤 자가 국민을 위하고 어떤 자가 사욕을 챙기는지, 또 어떤 자가 비겁하고 어떤 자가 용감한지 다 드러났다.

내가 계속하여 키질함으로써 너희 눈에 지금까지 같은 편, 혹은 지혜롭다고 생각하던 자들의 위선을 계속 들추어 내리니, 그런 자들로 인해 분내거나 실망하지 말라. 오히려 저들이 사탄에 의해 눈이 가려진 것을 깨닫고 너희도 저렇게 될까 두려워 하라. 지금은 연단과 불시험의 때니 끝까지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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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총 칼든 무장강도 집단과 벌거벗고 협상하겠다고 나선 어리석은 주사파나 선관위와 전자개표기, 사전선거제를 쥐고 포기하지 않는 이 악한 주사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선거에 응한 너희들이나 어리석기는 같다.

사람과 달리 통계자료, 곧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금이라도 의혹거리가 발견되면 그것을 검증, 조사해 보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일부러 그것을 덮으려 하고, 오히려 검증하려는 자를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몰고가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이야 말로 눈먼 어리석은 자들이다.

만일 네 집에 종들이 있고, 그들을 관리하는 집사가 있다고 하자. 어느 날 그 종들 중 한 명이 장부 상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여 보고했다. 그런데 그것을 근거없는 의혹이라 일축하며 덮으려 하고, 이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는 종들을 잡아 가두거나 입을 막으려 윽박지른다면 바로 그 집사가 도둑놈이 아니냐.

특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말라고 여러 번 경고했는데 어리석게도 말을 듣지 않아 생선을 도적 맞았다고 하자. 여러 사람의 증인이 있는데도 정작 도적맞은 당사자는 아니라고 한다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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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아, 너희의 태도가 바로 이와 같다. 너희의 행동이 심히 기괴하지 않느냐. 너 황교안과 지도부야, 너희들의 우유부단함과 미련함으로 인해 벌어질 일들을 여러 번 경고 했건만 끝내 나를 실망시킨 자들아, 좌파는 0.1%의 의혹만 있어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데 너희는 도대체 무엇을 하느냐. 어짜피 다 죽을 텐데 무엇이 두려우냐.

자유 민주주의를 눈뜨고 도둑 맞았는데도 눈만 멀뚱 멀뚱 뜨고 있는 이 악한 종들아, 내가 매를 들기 전에 서둘러라. 3 15 부정선거는 이번 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니, 국민들이 도적맞은 목숨값을 되찾으라. 전국민의 명령이다. 조처를 취하라. 자유 민주주의가 완전히 숨이 끊어지기 전에 제빨리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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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문아, 너는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가 지켜보지 않는 것처럼, 영원히 숨길 수 있는 것처럼 사탄의 지령에 따라 핵심구성원들을 통해 은밀히 시스템을 조작한 것을 내가 분명히 지켜 보았다. 너는 개국이래 천인공노할 사기선거를 벌였으나, 나는 나의 종들을 통해 사전에 이런 일을 대비하여 그 증거를 하나 하나 다 드러냈다.

너 주사파의 무리들아, 너희가 글로벌리스트와 시진핑의 지시대로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지옥문을 열었으니 무더기로 의석을 도적질한 너희들과 추종하는 무리들에게 지옥을 맛보게 해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너희가 받들고 따르는 글로벌리스트, 중국과 북한의 공산정권, 곧 악의 숙주들의 뿌리를 뽑을 것이다. 너희가 땅 끝에 숨어있더라도 보응하리라. 내가 나의 악신을 너희에게 부었으니 밤낮 괴로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쉼을 얻지 못하리라.

내가 대한민국땅을 거세게 흔들리라. 사방팔방에서 전쟁의 공포와 경제 쓰나미가 밀려 들어올 것이며, 그 모든 책임이 너희에게로 전가되고 징벌이 너희에게 쏟아지리니, 내가 이 땅에서 악의 씨를 말려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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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아, 신자들아. 내가 지금도 너희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다. 너희 중 나의 편에 선 자들이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않고 매달리며 피 같은 한표를 행사한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내 편에 선 것을 기억하니 너희는 살리라.

특별히 이 비리 앞에 용감히 나선 소수의 사람들, 그리고 차근 차근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는 자들, 용기를 내어 앞장 선 자들아, 내가 너희를 특별히 기억하리라. 너희는 최선을 다하고 나에게 맡기라. 윤석열아, 너야 말로 서둘러라. 네가 죽든지 저들이 죽든지 결판을 내야 하리라, 네가 나를 철저히 의지하면 너도 살려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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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신자들아, 목사들아, 너희 대한 민국 국민들아, 너희는 일심으로 4 15 선거의 비리가 다 드러나 악인이 마각이 벗겨지고 속히 자유 민주주의를 되찾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국민들의 눈에 비늘이 벗겨져 사태를 직시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내가 키질할 때 끝까지 붙어 있게 해달라고 부르짖으라. 너희와 너희 자녀들이 나의 날개 그늘 아래서 눈동자처럼 보호받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나만 붙들라. 그리하면 내가 네 원수라도 화목케 하리라. 계속 쉬지 말고 이같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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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이 땅에서 공산당과 주사파의 영, 어둠의 영, 맹인과 귀머거리의 영들아. 너희의 모든 간교한 계략이 드러났다. 지금부터 너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모든 악한 계교야, 다 땅에 떨어져라. 좌절되어라.

욕심과 미혹과 비겁의 영, 이간질, 파당, 미움, 시기, 질투의 영들아, 이 땅에서 즉시 떠나가라. 예수님의 피로 대한민국을 덮노라. 북한 땅을 주님의 피로 씻노라. 한반도에 성령이 가득하고 악령이 쫒겨나게 하옵소서, 북한동포를 해방하소서, 악과 동조, 연합하는 자들은 다 멸하소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포퓰리즘, 연방제, 종교통합, 동성애, 낙태, 거짓, 위선, 속임수, 불의는 다 성령의 불에 타 없어져라. 중국의 공산주의야, 북한의 주사파 정권아, 너희도 속히 무너져라.

특별히 너희 어둠의 베일속에 있는 글로벌리스트들아, 너희의 도모가 이루지 못하리라. 너희가 섬기는 사탄에 의해 제일 먼저 너희들이 제물이 될 것이며, 사탄과 함께 영원한 지옥 불못에 들어가게 되리라. 너희는 끝날을 준비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를 노예삼고자 하는 거대한 정치범죄 카르텔에 굴하지 않고 누가 용기있게 맞서 싸우는지, 누가 자기 자식과 자손의 미래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는지,

누가 내가 준 절호의 기회를 다시는 놓치지 않고 지혜롭게 행하는지, 누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나만을 붙드는지 내가 나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두고 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