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어떤 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는지는 평화롭고 행복한 시대, 혹은 세상과 단절된 산속이나 수도원에서는 잘 알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하고 음란한 세상속에서, 혹은 북한과 같은 극심한 박해((다니엘 시대에 비유))속에서 눈부신 빛을 발할 때 비로소 증명될 수 있다. 평상시 경건한 체 하던 자, 혹은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던 자칭 경건한 자들은 짙은 흑암속에서는 변절되거나 그대로 묻히고 말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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