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5장의 비유에서 배우라. 둘째 아들과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세상으로 나가버린 자들((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오히려 잘못되는 것이 복이요, 심지어 망해도 크게 망하는 것이 그의 영혼에는 축복이 된다.
왜냐 하면 그것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낮추고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고난과 저주가 크면 클수록 그 마음이 더욱 낮아지고 아버지의 집을 더욱 그리워하여 빨리 돌이키게 된다.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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