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아바타들이 시행하는 이 오징어 게임에서 육에 속한 자들,
곧 세상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살아남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 그 영은 죽으나 육체는 살아남는 자가 있고 영육이 다 죽는 자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육은 죽으나 영은 살아남는 자, 그리고 영육이 다 사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이 게임을 지켜보고 계심을 알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곧 죽는자,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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