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남에게든 자기 자신에게든((자살, 자학, 자해, 자기비하 및 저주 자포자기 자멸 등)) 고의로 죄를 짓고 회개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일이 아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자신이 어둠, 곧 세상에 속한 자라고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배신 불순종과 같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한 조각 떡을 위해 양심을 속이는 일이자, 심지어 마귀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넘긴 행동이 되기도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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