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26,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 .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사고 파는데 여념이 없었던 노아의 때처럼 세상이 이렇게 악해져 간다는 것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다는 증거다. 자신의 운명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 스스로 돌진해 들어가는 것과 같은 현상태...
지금 주님께서 혹독한 키질을 하고 계시니 이제 조만간 알곡과 쭉정이가 갈리고 전자는 곳간에, 후자는 꺼지지 않는 불속에 던지워지리라.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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