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2장 8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공개적으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9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 .
자, 만일 어떤 자가 네 의사에 상관없이 네 손발을 묶고 강제로 우상에게 머리를 숙이게 하거나, 아니면 네 이마에 짐승의 표를 찍거나 한다면 네가 지옥에 가겠느냐. 또한 그 대상이 갓난 아이이거나 요양원에서 오늘 내일 하는 치매환자의 경우라면 어떠하뇨.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 중 천국과 지옥편, 지옥판결에 해당되는 법규에 의하면 반드시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주님을 거부한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것을 알리라.
XX강제접종에 의해 어느날 네 집에 짐승정부가 문을 부수고 쳐들어와 접종했다면 너와 네 가족이 꼼짝없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느냐. 그러므로 그런 식의 환상이나 계시를 받았다면 겁을 주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요 거짓 예언자니라.
XX는 적그리스도 집승정부가 추진하는 666시스템의 한 요소요,
너희를 지배, 조종, 간섭, 통제함으로써 우상경배와 짐승의 표로 통하는 직통통로이나
그 자체가 곧 요한계시록 13장의 666표는 아니다.
그러므로 자의에 의하든, 실수든, 강압에 의한 것이든, 자신의 무지로 인한 것이든 한 번이라도 접종한 자는 지옥의 확정판결을 받은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자의 우매한 주장일 뿐이다.
오히려 저들을 위해서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 예수님의 피는 무한한 자비의 상징이요 실질적인 힘이 있으니 혹 너희가 간절히 기도함으로 저들이 회개에 이르는 은총을 입을지 누가 알겠느뇨 . . ((정금보다 귀한 지식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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