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늘 ((깨어 기도하고)) 있는가?(미혹, 분별!)

성령께서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막14:18)는 말씀은 깨어 기도하면 시험에 들지((미혹당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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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6)는 구절은 기도하며 깨어 있으면 장차 올 모든 일들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설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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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같은 자이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창6:8))들이니, 이는 저들이 선과 악, 진리와 사이비,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알므로 결코 악과 타협하거나 뒤로 물러서거나 침묵하지도, 악한 자에게 속거나 빼앗기거나 당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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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 기도하는 삶을 늘 살아가기 위해 너희는 고린도후서 13:5, 곧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라고 경고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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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늘 ((깨어 기도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만일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버리운 자니라”로 응용하여 기도생활에 적용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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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네 눈이 날마다 더 밝아지고 네 귀가 더 분명한 소리를 듣고 네 마음이 더욱 청결해지며, 네 머리가 더더욱 지혜로워 지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