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물질 재정

가난마귀 쫒아내는 법!

승리자 2023. 3. 12. 06:42

 

1)) 가난마귀를 인정사정 없이 몰아내라 . . . 너희들은 가난은 죄가 아니라 한다. 하지만 너희가 만일 게을러서, 나의 말을 무시해서 가난해 졌고 그로 인해 가족들을 고생시킨다면 그것이 죄가 아니고 무엇이냐. 나는 너희가 구걸하는 것, 빌어 먹는 것, 불신자에게 손 내미는 것,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 것, 애원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너희는 빛의 자녀가 아니냐 빛을 발해야 할 너희들이 왜 뭐가 아쉬워 남에게 애걸해야 하느냐 왜 남의 꼬리가 되어 그 밑에서 일하느냐 왜 남의 손에 종속되어 그에게 너와 네 가족의 운명을 맡기느냐.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는 삶을 살면서 왜 너는 너 자신을 비하하여 체념, 혹은 자포자기 하느냐 왜 일어설 생각을 하지 않느냐.누구에게나 연단과 시험의 시기가 있다 또한 징계의 기간도 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끝나면, 시험을 통과했으면 이제 더 이상 돈 문제로 남앞에서 머리를 조아릴 이유도 필요도 근거도 없어진다. 누가 잘하는 자식에게 매를 대느냐 너희가 달리는 말이냐. 그래서 더 잘 달리라고 채찍질을 계속해야 하느냐. 누가 시험을 통과한 자녀를 계속 고통받게 하느냐 누가 연단의 과정을 통과한 아들딸을 멸시와 조롱속에 내버려 두느냐 너희는 구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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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난마귀 축사 계속 . . .지식이 없는 민족 깨닫지 못하는 국민이 망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자는 패망하리라 하나님은 너를 위해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복을 준비해 놓으셨건만 네가 구하지 않으므로 찾아먹지 못한다. 이는 마치 왕자가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구하라 하셨건만 하나님께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하셨건만 너는 도무지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구나 그러면서 사람에게 구걸하느냐 너희가 고아냐 너희가 과부냐 너희가 사생아냐 왜 그렇게 어리석으냐 왜 하나님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하느냐. 그토록 지혜가 없느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였는데 너희가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니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여전히 네 힘으로 무언가를 하려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사람을 의지하여 간신히 목숨을 연명하고 있구나 너희가 악하고 어리석으므로, 너희가 게으르므로 악을 끊지도 악과 결별하지도 그 말씀에 귀기울이지도 그에게로 돌아가지도 그분께 구하지도 찾지도 두드리지도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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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난마귀 축사 연속 . . 성경을 펴, 그리고 읽어라 잠언을 들여다 보라 그 안에 지혜와 재물의 왕인 솔로몬이 너희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어린 아이도 이해하기 쉽게 기록해 놓았다. 읽어라 그리고 실천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니 누구든지 실천하는 자는 신명기의 축복이 자기 것이 되리라. 너희가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앉아도 서도 누워도 심지어 길을 가면서도 놀면서도 복이 너를 따르게 해주리라 그 복이 현실이 되리라. 나는 네 아버지가 아니냐 네가 너의 창조주요 구원자요 네 신랑이요 네 모든 것이 아니냐. 내것이 다 네것인 줄 아직도 모르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복의 주인이자 복을 만드신 분이시요 자녀들에게 그 복을 나누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시냐 너희가 자의로 구한다면 그것이 욕심이 될 수 있으나 너희가 자식이 아니냐 자식은 아버지에게 구할 권리가 있고 아버지는 주실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 아니냐. 어떤 자는 가계에 흐르는 저주 때문에 자신과 자신의 후손이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내가 네게 말씀을 검을 주지 않았느냐 그것으로 그 저주를 당장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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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속 . .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하라 그러면 끊어지지 않을 저주가 없다. 마귀는 네 귀에 대대로 내려온 저주니 끊어지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다 또한 네가 강하게 명할 수록 너를 우습게 알고 더 세게 누르고 위협하고 고통을 가할 것이다 물러서지 말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 너는 예수님의 피로 씻음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그로 인해 마귀와는 아무 상관할 것이 없게 되었다는 것을 각성하라. 너는 이미 구원받았어 마귀는 네게 힘을 쓸 수 없다 그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미 패배했다. 모든 힘을 잃었다. 그는 그림자요 허상에 불과하다. 아무 힘도 쓸 수 없는 종이 호랑이가 아니냐. 성령의 불로 태워 버려라 내가 자각 각성 하면 네 안의 하나님께서 주신 초자연적인 권능이 발현 개방 활성화되니 그것이 검도 되고 방패도 되며 전신갑주도 되느니라. 그것으로 싸우라 피와 불과 빛과 바람과 성령의 검, 곧 말씀의 칼으로 싸우라 천국에는 검과 방패만 있느냐 피와 불과 말씀은 그것이 천국 전차, 전투기, 전함, 헬기 잠수함 정밀 유도무기 미사일, 핵폭탄 화염방사기, 그리고 그 이상의 무기로 자유 자재로 변신한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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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축사 연속 . .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만 하면 된다. 기도하라 명령 선포 하라 마귀를 꾸짖으라 천사를 호출하여 싸우게 하라 쉬지 말고 싸우라 하물며 가난 마귀 걸신 귀신 빈곤 궁핍의 영들을 일순간에 쫓아내지 못하겠느냐 내가 네 나라를 마지막때 제사장 나라로 쓰기 위해 물질을 부어주었건만 대부분이 악한 자들의 손에 쥐어져 있고 너희는 여전히 저들에게 운명을 맡긴 채 시킨대로 하는 궁핍한 삶을 살고 있구나 기도하라 그것을 너희에게 옮겨 주리라 마지막 때 필요한 것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양육하고 세상을 정복하고 모든 족속으로 주님의 제자를 삼기 위해 필요한 모든 물질을 구하라 구하라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우리라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너 가난 마귀 너 궁핍과 인색, 질병과 빈곤 마귀들아 너희 정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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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속 . . .야 야 야 이 간교한 악귀들아 너희의 거짓말, 너희의 위협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꾸짖노라 악한 영들아 게으름의 영아 나태, 안일 태만의 영, 주의 산만, 자포자기의 영들아 천사들이 휘두르는 말씀의 방망이에 맞아 가루가 되어라 부서져라 깨지고 쪼개지고 갈라지고 가루가 되어라 낙심 열등감, 허무 우울 나약함, 의기소침의 영들아 너희도 성령의 불에 다서 재가되어라 그리고 온갖 소극적 부정적 비관적 수동적인 영들아 너희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성령의 태풍 주님의 손에서 나오는 강풍에 추풍낙옆처럼 날아가라 바람에 나는 겨같이 되어라 폭풍에 날리는 눈발같이 되어라. 아바 아버지 내게 축복하소서 내가 지금까지는 정신 못차리고 살았으나 이제 정신차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받듭니다 나의 의지할 분은 오직 아버지 한 분이시고 오직 아버지만 나의 행복의 원천이요 기쁨의 근원 되십니다. 내가 주님을 의지하고 담대히 앞으로 나가나이다 아버지 이제 내게 정직과 성실의 영, 축복과 은총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내게 새 마음을 주사 나로 새 마음으로 아버지를 경외하고 두려움으로 섬기게 하소서 내게 악을 미워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결단의 영, 실천, 즉시실행의 영을 보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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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 . . .내가 천사들과 함께 이 전투의 선봉에서서 매일 싸우나이다 내 가족 내 미래는 그 누구의 도움도 아닌 오직 아버지의 손안에 있으니 개미에게서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나로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아버지 마지막때 어영구영살기 싫습니다 내 손 잡아 주옵소서 내 손 붙잡아 주옵소서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이 네 곁에 서 계신 것이 보이지 않느냐 승리는 네게 있다 악령이 두려워 떠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내 주 예수님의 권능을 힘입어 내가 전투의 선봉에서 악령들과 싸우노라 너 악한 영들아 내 손에 빛의 검이 들린 것이 보이지 않느냐 빛 빛 빛 빛 빛 어둠을 밝혀라 환히 밝혀라 불불불 불 발사 발사 발사 . . 악령아 불타라 주님께 맞서 싸우려는 악한 영들아 지금 당장 불에 타 없어져라 불 불 불 성령의 불 불을 받아라 어둠의 영들아 너 가난과 저주의 영아 너는 이미 끝났다 너는 패배했다 가가가 물러가라 없어져라 사라져라 가라 가가 가 예수님의 명령이다 . . 아멘 아버지 항상 내게 이김을 주시고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