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서 해서 될 일이있고 절대 해서 안될 일이 있는데 그것은 공예배에서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특정 교인을 구체적으로 혹독히 비판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그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참 종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 자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는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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