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가 끊어지면 . . .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호되게 책망하시는 것은 아직 그자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짧지만 아직 회개할 기회가 그에게 남아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 대해 일체 말씀이 없다는 것은 그 자가 이미 눈밖에 났거나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것이 무서울진저.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 > 계시 응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0) | 2021.06.24 |
---|---|
[응답] 뜻과 계획을 다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님의 뜻이 뭐냐고 묻는 자들이 있다. (0) | 2021.06.19 |
때가 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라 (0) | 2021.06.13 |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0) | 2021.06.03 |
성경말씀을 읽어도 오해하거나 거꾸로 해석되거나 왜곡되게 보이거나 억지로 풀 수밖에 없는 이유 (0) | 202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