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
바울이 말한 산 제사(롬12:1)는 이 상한 심령의 제사와 통하고,
하나님께서 열납(시19:14)하시는 찬송과 감사의 제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처럼 레위기에 기록된 번제 소제 감사제 화목제 등의 본질이
이같은 영적인 제사여야 하듯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든
그 마음 간절함 열심과 열정과 뜨거운 사랑, 순수한 눈물을 간직하고 있는 않다면
자신에게 무익하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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