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죄, 악인

고의든 과실이든, 결국 죄를 짓는 것은..

승리자 2021. 6. 23. 23:17

고의든 과실이든, 작위든 부작위이든 그것이 마음의 죄는 손발의 죄든 결국 죄를 짓는 것은 스스로 무신론자, 혹은 위선자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죄란 단순히 자기 자신, 혹은 타인에게만이 아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니, #첫째 하나님을 무시한 죄, #둘째 하나님을 멸시한 죄, #세째 하나님을 과소평가한 죄, #네째 하나님을 우롱한 죄, #다섯째 하나님을 욕보인 죄, #여섯째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죄, #일곱째 하나님을 믿지 못한 죄, #여덟째 하나님께 맡기지 못한 죄, #아홉째 하나님을 떠난 죄, #열번째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 #열한번째 하나님께 배은망덕한 죄, #열두번째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 죄, #열세번째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한 죄, #열네번째 하나님을 우습게 안 죄, #열다섯번째 하나님을 속인 죄, #열여섯번째 하나님의 것을 착복한 배임죄, #열일곱번째 하나님을 재치고 주인행세한 죄, #열여덟번째 하나님을 부끄러워한 죄, #열아홉번째 하나님을 배신한 죄, #스무번째 하나님의 아들을 두 번 못박은 죄, #스물한 번째 성령을 욕되게 한 죄, #스물두번째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땅에 쏟은 죄, #스물세번째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한 죄, #스물네번째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편에 선 죄, #스물다섯번째 하나님을 저주한 죄, #스물여섯번째 하나님을 욕한 죄, #스물일곱번째 하나님께 도전한 죄, #스물여덟째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죄 등등 그 죄게 이루 말할 수없이 많다. 그러므로 저들이 스스로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을 믿지 않음으로 예수님의 초청을 거부했으며, 천국지옥을 부인하고 마귀에게 속아 자의로 살았으니 결국 자신의 아비 마귀를 따라 지옥으로 가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뇨.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