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재물을 훔치는 것도 큰 죄이나, 남의 금쪽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 자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어떤 자는 급박한 일도, 죽고사는 일도 아닌데도 자신의 시간 때우기, 혹은 자신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남의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강탈하려는 자들이 많으니 이런 자들로 부터 멀리 달아나라. 서로간에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시간을 금보다 더 귀히 여기라 그 누구도 함부로 네 시간을 허비하지 못하게 하라 그 자가 깨어있는 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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