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란 . . . 인간은 본래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 지옥에 떨어져도 그 영이 소멸되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란 불사의 존재 자체(불사체)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불멸불사의 생명을 잃은 자를 가리킨다. 한마디로 죽은자란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간 존재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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