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왕의 황궁이나 초가삼간이나 하나님의 눈에는 도토리 키재기다 솔로몬왕의 화려한 왕관이나 노숙인이 쓰고 다니는 벙거지나 예수님 보시기에는 그게 그거다. 미합중국 대통령의 권세나 시골 이장의 완장이나 나 성령 앞에는 대동소이하다. 보라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돌처럼 보는 바로 그 자가 하나님의 아들딸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신론 > 하나님은 누구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악인과 뱀처럼 냉정한 자들을 당연히 싫어하시나.. (0) | 2021.07.02 |
---|---|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지 않다 (0) | 2021.06.27 |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신7:9) (0) | 2021.06.24 |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0) | 2021.06.20 |
예수님께서 단 한 순간이라도 그 쥔 손을 놓으시면..(히 1:3) (0) |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