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와 노, 맺고 끊는 것, 이거냐 저거냐, 혹은 가부를 분명히 하라.
주저하고, 망설이고, 고민하고,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너의 그 우유부단함이 너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해를 끼치느니라. 하나님은 악인과 뱀처럼 냉정한 자들을 당연히 싫어하시나, 이와 마찬가지로 관망, 중도, 양다리, 방임, 무관심, 망설임, 머뭇거림, 흔들림 속에 사는 자들 역시 미워하시느니라. 단 평소 바른 기도를 쉼없이 드려온 자들은 영의 눈이 떠졌으므로 망설일 이유가 없으니 자신이 바른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이로써 아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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