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사랑 영안 권능, 이 네가지는 성화와 사역의 공통 필수요소다. 구도자 혹은 사역자는 이 넷 중 특히 어느 하나가 두드러질 수 있는데 첫째, 지혜가 제일인 자니, 저들은 미혹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는 사랑인데, 지혜가 다소 부족해도 사랑으로 커버될 영역이 너무나도 많다. 세째는 영안인데 역시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 보는 강력한 도구나 역시 미혹당할 우려가 있다. 마지막으로 초자연적 권능이니 이 경우도 겸손을 잃지 않는다면(단단히 붙든다면) 끝까지 쓰임받을 수 있다. 첫째는 해의 영광 둘째는 달, 셋째는 큰 별, 넷째는 작은 별의 영광이다. 해의 영광 중에서 가장 눈부신 빛을 발하는 경우는 이 넷이 균형있게 멕시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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