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_ 두 사람(예를 들어 부부)이면 대항할 수 있다고 하셨으면서, 왜 이겹줄(two ply)이 아니고 세겹줄(treble)인가요? 이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 모였을 때 주님이 저들 중에 있는 것과 같이, 마음이 맞는 두 사람이 함께 할 때 나 곧 성령이 그 삼겹줄의 강력한 코어(CORE)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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