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하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들을 시험하시고 달아보시며 그 마음상태를 들여다 보시니 그 혹독한 키질 속에서 끝까지 견뎌 내라. 누구든지 나 성령을 의지하는 자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길 것이며 반드시 그날 아버지 앞에 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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